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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클리닉

요통클리닉

요통이란?

요통은 전 인구의 90%이상에서 일생중 적어도 한번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매년 인구에서 5%에서 새로운 요통환자가 발생하며, 주로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30-50대에서 발생하여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생활도 제약을 받게 됩니다.


부위별로는 하부 요추부(허리 아랫부분) 통증이 가장 흔하며(85%), 대게의 경우 요통은 첫 6주내, 하지의 신경증상(좌골신경통)은 3개월내에 잘 회복 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만성으로 진행하거나 수술적 치료를 요하기도 합니다.

요통의 원인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일반인들이 흔히 아는 디스크인 경우(추간판 탈출증 등)는 매우 드물며, 주로 허리뼈, 관절, 허리 주위의 근육, 인대 등에서 생기는 통증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허리 이외의 정신적 요인, 복부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경우, 대동맥 등의 혈관에서 기인하는 경우, 머리 또는 허리의 신경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그중에 가장 흔한 요통의 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병이 있습니다.

허리근육통, 요추 염좌 (비특이성 요통의 하나)
요통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90%정도). 대부분의 요통은 허리 근육이 기형적으로 뭉치거나 수축된 상태가 지속돼 생기는 근육통입니다. 정식 명칭은 「근막통증후군」. 허리를 삐긋하거나 잘못된 자세 때문에 발생합니다. 「디스크」와 달리 통증이 다리로 뻗치지 않습니다. 안정, 온열치료, 전기자극, 초음파 등 물리치료 그리고 소염진통제 복용을 받으면 쉽게 낫습니다. 비만도 요통을 흔히 유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부비만 환자에게 요통이 많습니다. 허리근육이 이를 지탱하려 무리를 하다보면 요통이 생깁니다. 임산부가 요통을 자주 호소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따라서 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요천추부 염좌

원인에 따라 외상, 무거운 물건을 든후, 혹은 운동후에 발생하는 급성염좌와 과체중, 나쁜자세, 척추의 선천성 이상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만성염좌로 나눌수 있습니다. 척추주위 근육, 인대의 과신장, 파열로 인하여 요통을 나타내며, 급성의 경우 심한 요통외에 엉덩이부위로 방사되는 통증을 보일수 있으며, 만성의 경우는 자주 재발되는 요통을 보입니다.


그러나 감각의 둔화나 근육의 약화와 같은 신경증상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방사선 소견상 요추 전만곡의 감소, 척추의 불안정을 보일 수 있으나 대게의 경우 특이 소견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료로는 급성기의 경우 단단한 매트리스, 혹은 온돌에서 안정을 취하며 온열, 맛사지, 투열요법 등 물리치료와 소염제, 근육 이완제 등 약물치료, 6주이내의 단기간에 걸쳐 단단한 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성염좌의 경우 체중감소, 자세교정, 단단한 매트리스의 사용,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및 단기간에 걸쳐 부드러운 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추간판 탈출증

이 질환은 일반 사람들 사이에 흔히“디스크”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디스크란 추간판 그 자체를 가르키는 말이며, 추간판이 밀려나와서 신경을 압박하므로 발생하게 되는 이 병을“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말입니다.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섬유륜이 파열되고 그 약해진 부위로 수핵이 탈출하여 척추의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을 압박하므로 요통 및 하지의 신경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30-50대 남자에서 많이 발생 하며 요추중에서도 운동량이 많은 제4-5요추간에 빈발합니다.


위험 인자로는 키가 큰 사람, 과체중, 운전기사와 같이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 흡연, 및 여자의 경우 임신 경력이 많은 경우, 선천적으로 척추 후방관절의 이상 등입니다. 대개의 경우 뚜렷한 원인이 없이 발생하나 드물지 않게 물건을 들던중, 자세의 변화시에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근이 압박을 받으므로 요통뿐만 아니라 자세의 변화 및 엉덩이나 다리에도 눌린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를 따라 통증과 감각이상 및 근력의 약화가 올수 있는데 주로 좌골신경의 주행 방향을 따라 나타납니다.

척추관협착증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전반적으로 누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디스크 탈출증을 오래 앓은 사람이나 50대 이상 연령에서 잘 생깁니다.「디스크 탈출증」과 달리 오래 걸으면 요통이 심해지고 양쪽 다리에 대칭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세가 약하면 물리치료와 경막외강 주사요법으로 치료하지만, 심하면 신경이 척추관에서 나가는 구멍과 척추관을 넓히는 수술을 합니다.
척추분리증, 척추 전방전위증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전반적으로 누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디스크 탈출증을 오래 앓은 사람이나 50대 이상 연령에서 잘 생깁니다.「디스크 탈출증」과 달리 오래 걸으면 요통이 심해지고 양쪽 다리에 대칭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세가 약하면 물리치료와 경막외강 주사요법으로 치료하지만, 심하면 신경이 척추관에서 나가는 구멍과 척추관을 넓히는 수술을 합니다.
척추 불안정성(비특이성 요통의 하나)
추간판(척추체 사이의 연골판)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서 추체간이 헐거워지는 것입니다. 중년 여성에서 많으며, 어떤 물건을 들어 올리다가 ’윽’하면서 요통을 경험하는 경우(instability catch)를 많은 사람이 경험할 것입니다. 2-3일간 안정 가료및 물리 치료로 급성 요통은 쉽게 회복되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 자세와 유연성, 근육강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척추 골다공증
추체 골량의 감소를 보이는 상태로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 많으나 노년기의 남녀 모두에서 가능합니다. 원인으로는 칼슘, 단백질 부족, 운동부족, 폐경기 혹은 수술, 질환으로 인한 호르몬 장애, 유전성 등을 들수 있습니다. 골의 약화로 자연적으로 혹은 사소한 외상에도 추체의 함몰을 초래하게 되며, 외관상 키가 작아지고 등이 휘어지게 됩니다. 흉추의 함몰에 의하여 늑간신경을 압박하여 흉부에 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고, 요추의 경우 요통을 호소합니다.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원인중 종양이나 부갑상선기능항진 등 감별하여야 하거나 완치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에 앞서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미골통
엉덩방아를 찧거나 분만시 외상, 관절염, 종양, 골반내 장기의 질환에 의하여 꼬리뼈(미골) 부위에 통증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야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종양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방사선 검사가 필요하며, 외상에 의한 경우 자극을 피할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고,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를 피하도록 하며, 진통소염제, 좌욕을 실시합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에 잘 반응하나 장시간 지속되는 미골통의 경우 미골절제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장골치밀화 골염
외상, 임신, 감염 등 다양한 원인이 제시되고 있으나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질환으로 만성 요통과 엉덩이 부위로 방사되는 통증을 보입니다. 임신 말기에 혹은 분만직후에 시작되기도 하며 방사선 사진상 천장골관절주위의 장골부위에 골경화상을 보입니다. 치료로는 요천골각을 감소시키기 위한 운동요법, 진통소염제 사용, 체중 감소 및 보조기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심인성 요통
실제로 요부에 기질적 병변이 없으나 정신적 불안감, 노이로제 등으로 인하여 요통을 느끼는 경우로 비교적 드믑니다.
내장기성 요통(viscerogenic)
복강내 장기의 이상이나 후복막내의 종양 등의 이상에 기인하여 요통이 발생하는 것. 활동과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성
동맥의 동맥류나 말초 혈관질환시에도 요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성
중추신경, 척수 경막, 신경근 등에 이상이 있거나, 종양에 기인하여 요통. 야간에 심합니다.
요통을 예방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 적당한 운동으로 표준체중을 유지합니다.
  • 단백질,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몸의 활동을 자유롭게 합니다.
  • 계속 한자세로 일하는 사람은 틈틈이 가벼운 운동을 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앉을 때는 어떤 자세로 앉는 것이 좋은가>
  • 앉을 때는 반드시 책상다리를 하고 앉습니다.
  • 턱을 목 쪽으로 끌어당깁니다.
  •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복부를 안쪽으로 들이미는 자세로 앉습니다.
  • 의자는 용도에 맞는 것을 사용합니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어떤 것이 있는가?
  • 구부정한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 푹신한 침대에서 자는 것
  • 허리의 근육이 채 풀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사용하는것
  • 굽이 높은 신발
요통의 치료법의 최선책은 어떤 것이 있는가?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요통은 다른 병과 달라서 짧은 시간 내에 바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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